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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 금곡천이 살아났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의 '죽은 하천'이었던 금곡천이 살아났다. 다슬기와 소금쟁이가 돌아오고, 여름이면 인근 주민들이 물놀이를 하는 등 생태계가 복원되고 있다. 현재 1급수가 흐르고, 사라졌던 수생 동. 식물이 서식하며 주민들이 산책하고 레저활동을 즐기는 휴식. 교육. 문화 공간으로 변신했다. ■수 십 년 간 죽은 하천…7년간의 재활 노력 금곡천은 진접 .. 이렇게 금곡천이 되살아 난데는 경기동부환경운동협의회(회장 김재한.....환경, 하천관리요령, 7년 동안의 모니터링결과내용, 미생물현장투입실습, 설문조사, 현장수질검사.. 1994년 창립된 이래 현재까지 물환경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협의회는 올해 왕숙천 12개 지천을 중심으로 10여회의 현장교육을 펼친다는 계획이다.남양주=김호영 기자 galimto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