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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수입 석탄재 첫 전수조사… 절차 까다로워져 4000t 발 묶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부의 일본산 석탄재 수입 규제 발표 이후 2일 강원도 동해에서 처음으로 전수조사가 실시됐다. 이날 일본에서 들여온 석탄재는 전량 통관이 되지 않았다. 환경부는 동해항에서 일본으로부터 들여온 석탄재 약 4000t을 대상으로 방사능과 중금속 오염 여부를 전수조사했다. 환경부는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에 맞서기 위해 지난달 초 일본산 석탄재 수입을 규제.. 환경부는 동해항에서 일본으로부터 들여온 석탄재 약 4000t을 대상으로 방사능과 중금속 오염 여부를 전수조사했다... 환경부는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에 맞서기 위해 지난달 초 일본산 석탄재 수입을 규제키로 결정했다... 조사에선 환경부 본부 소속 2명, 원주지방환경청 소속 4명 등 총 6명의 조사관이 투입됐다.....환경 방사선량은 0.3μSv/h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