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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장관 이어 이병욱 차관도 ‘막말’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대운하 물동량 없다면 많게 만들면 되지 않나”이만의 환경부 장관에 이어 이병욱 환경부 차관도 “대운하 물동량이 없으면 만들면 된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예상된다.이 차관은 1일 기자간담회에서 한반도 대운하를 이용할 물동량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 “기존 물량으로 물동량을 예측하면 안된다”며 “경영학 전공자로서 볼 때 물동량이 적으면 많게 만들면 된다”고.. 환경장관 이어 이병욱 차관도 ..‘막말’ 논란 ㆍ“대운하 물동량 없다면 많게 만들면 되지 않나”이만의 환경부 장관에 이어 이병욱 환경부 차관도 ..“대운하 물동량이 없으면 만들면 된다”는 ....환경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은 이 차관은 지난해 대선 때 이명박 후보 캠프에서 환경 공약 밑그림을 짠 인물로 알려져 있다.운하의 대안으로 거론되는 철도에 대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