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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발안천 지류, 27년째 약품냄새 '풀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18일 오후 화성시 향남면 상신리 향남제약공단 인근. 향남제약공단 공동폐수처리장에서 방류한 폐수가 발안천 지류 하천으로 유입되고 있다. 전승표기자/sp4356@ 화성의 한 제약공업단지 공동폐수처리장에서 화학성분이 함유된 폐수를 무단으로 방류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민들은 20여년간 계속된 악취로 불편을 겪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1.. 화성 발안천 지류, 27년째 약품냄새 ..'풀풀' 지난 18일 오후 화성....환경에 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니다”며 ..“폐수의 오염도를 5분 간격으로 한국환경공단과 경기도공단환경관리사업소로 전송하고 있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공단환경관리사업소는 이날 현장에서 공단에서 방류되는 폐수 시료를 채수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