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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연일 35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기승이다. 높아진 습도 탓에 땀도 마르지 않고 숨통이 턱턱 막힌다. 푹푹찌는 날씨 속에 얼음이 어는 곳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바로, 경남 밀양시의 '얼음골'이 그렇다. 이곳은 더우면 더울수록 얼음이 더 많이 언다고 한다. 얼음골은 해발 600m 높이에 자리 잡은 9000m² 크기의 계곡으로 바위틈 곳곳에서 시원한 바람.. 얼음골 연일 35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기승이다... 높아진 습도 탓에 땀도 마르지 않고 숨통이 턱턱 막힌다... 푹푹찌는 날씨 속에 얼음이 어는 곳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바로, 경남 밀양시의 ..'얼음골'이 그렇다..."찬 공기가 무겁기 때문에 위로는 올라가지 못하고 밑으로 계속 모이는데, 날씨가 더우면 더울수록 이 냉기가 더 심해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