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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 폭설 묻힌 시신, 46일 만에 발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실종됐던 강원도 강릉시청 소속 환경미화원이 46일 만에 발견됐다. 23일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22일 오전 11시쯤 강릉시 입암동 한 아파트 뒷편 배수로에서 지난 달 4일 실종됐던 강릉시청 소속 환경미화원 47살 손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손 씨의 몸에 외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실족해 배수로에 떨어진 뒤 저체온증으.. 강릉서 폭설 묻힌 시신, 46일 만에 발견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실종됐던 강원도 강릉시청 소속 환경미화원이 46일 만에 발견됐다... 23일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22일 오전 11시쯤 강릉시 입암동 한 아파트 뒷편 배수로에서 지난 달 4일 실종됐던 강릉시청 소속 환경미화원 47살 손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손 씨의 몸에 외상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