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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세 확장 위해 한강에 14t 가축 사체 버린 종교인 재판 넘겨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교세 확장을 위해 제사를 지낸 뒤 한강에 제물로 사용한 14t 가량의 가축 사체를 버린 50대 종교인이 구속된 채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최기식)는 요가원을 운영하는 종교인 이모(61)씨를 한강에 동물 사체를 무단으로 버리는 등의 혐의(한강수계상수원수질개선법 위반)로 구속 기소하고, 범행을 도운 요가강사 강모(41ㆍ여)씨와 오모(.. 교세 확장 위해 한강에 14t 가축 사체 버린 종교인 재판 넘겨져 교세 확장을 위해 제사를..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최기식)는 요가원을 운영하는 종교인 이모(61)씨를 한강에 동물 사체를 무단으로 버리는 등의 혐의(한강수계상수원수질개선법 위반)로 구속 기소하고, 범행을 도운 요가강사 강모(41ㆍ여)씨와 오모(34)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