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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습도 높고 더운 날씨” 전자제품도 괴롭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습하고 무더운 여름 날씨가 계속되면서 가전제품의 불쾌지수도 올라가기 시작했다. 습기와 열에 제 성능을 발휘하기 힘들고 고장도 잦아지지만 이때 정기적인 청소로 관리를 하는 것만으로도 제품의 수명을 늘리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여름 필수품 에어컨 청소 필수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사용량이 많아지는 에어컨은 2주에 한 번 이상 필.. 또 습기가 없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비로 인해 침수가 되거나 수해를 입지 않는 곳에 가전제품을 보관하고 번개나 천둥이 심하게 칠 때는 TV, 비디오, 전화기, PC 등은 전원코드를 뽑아 놓을 것을 조언했..침수 시 TV나 VTR, DVD플레이어 등 뒷면을 열어 깨끗한 물로 부품 사이를 씻고 부드러운 천으로 닦은 뒤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받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