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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공사장 폐기물 농지에 불법매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주시 풍기~도계 국도 5호선 확장`포장공사를 맡은 시공사가 터널 공사장에서 발생한 지정폐기물과 발파석 등을 폐기물처리업체에 위탁처리하지 않고 농지 성토용으로 매립해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2008년부터 사업비 406억원을 들여 영주시 풍기읍 백리에서 소백산국립공원 희방사 입구까지 6㎞ 구간에 걸쳐 국도 5호선 4차로 확장`포장공사(폭.. 도로 공사장 폐기물 농지에 불법매립 .. 영주시 풍기~도계 국도 5호선 확장`포장공사를 맡은 시공사가 터널 공사장에서....환경오염이 우려되고 있다는 것...환경전문가들에 따르면 숏크리트 폐기물은 시멘트 성분으로 급결제가 포함돼 있어 수은이나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이 다량 함유돼 있는 독성 폐기물이어서 농지 등에 매립할 경우 토양오염이 우려된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