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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는 자폭하라" 북한군 잔인했던 퇴각용 명령[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9월 20일을 전후해 적군의 각급 지휘군관들은 8월 대공세와 9월 대공세에서 잇따라 패전의 쓴잔을 마시고 퇴각하면서 움직일 수 없는 중상자들은 물론 가까스로 몸을 추스를 수 있는 부상자들까지 퇴각에 방해가 된다며 수류탄 한 발씩을 나눠 주고 자폭하도록 종용하기도 했다. 최후의 발악이었다. 수많은 부상병들이 이 같은 상부의 비인간적인 만행을 규탄하며.. "부상자는 자폭하라" 북한군 잔인했던 퇴각용 명령 .. 9월 20일을 전후해 적군의 각급 지휘군관들은 8월 대공세와 9월 대공세에서 잇따라 패전의 쓴잔을 마시고 퇴각하면서 움직일 수 없는 중상자들은 물론 가까스로 몸을 추스를 .. 심지어 부상병들을 후송시켜주겠노라고 속이고는 모두 동굴 속에 가둬 놓은 뒤 수류탄을 터뜨려 참혹한 죽음으로 몰아넣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