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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직원 1만명 기부, 시민과 함께 만든 ‘궁궐숲’… 도심 보물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달 30일 찾은 서울 종로구 율곡로 궁궐담장길. 바로 밑 터널로 자동차가 쉴 새 없이 지나고 있는 것이 실감 나지 않을 정도로 평온했다. 낮 최고기온이 33도에 달했지만 간간이 부는 바람이 더위를 식혀 줬다. 창경궁과 종묘를 잇는 녹지는 개방한 지 2년여밖에 되지 않아 울창한 숲은 아니었지만 소나무, 진달래 등 한국 고유 수종이 햇빛을 받으며 자 은행직원 1만명 기부, 시민과 함께 만든 ..‘궁궐숲’… 도심 보물로 지난달 30일 찾은 서울 종로구 율곡로 궁궐담장길... 바로 밑 터널로 자동차가 쉴 새 없이 지나고 있는 것이 실감 나지 않을 정도로 평온했다... 낮 최고기온이 33도에 달했지만 간간이 부는 바람이 더위를 식혀 줬다... .. .. .. .. 창경궁과 종묘를 잇는 녹지는 개방한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