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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수원대, 쓰레기 무단투기 사과했지만…폭로 휴게소 직원 퇴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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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나 기자 ] '고속도로 휴게소 쓰레기 무단투기 사건'을 폭로했던 직원이 퇴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이달 초 금왕휴게소 직원이 버스를 타고 온 수원대학교 학생들이 우르르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고 갔다고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게시자는 분리수거 쓰레기통 옆에 음식물과 도시락이 한데 뒤섞인 쓰레기 박스를 수.. '고속도로 휴게소 쓰레기 무단투기 사건'을 폭로했던 직원이 퇴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게시자는 분리수거 쓰레기통 옆에 음식물과 도시락이 한데 뒤섞인 쓰레기 박스를 수십개 버리고 간 상황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현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쓰레기 투척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면서 ....쓰레기 처분 관련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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