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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미리보는 국정(5) 환경]김좌관·김익중·김기식·안종주 주축…미세먼지·4대강 복원 등 설계
[미리보는 국정(5) 환경]김좌관·김익중·김기식·안종주 주축…미세먼지·4대강 복원 등 설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환경정책 인재풀 미세먼지 저감·탈원전·4대강 복원 등을 뼈대로 하는 환경공약 설계에선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교수, 김익중 동국대 교수와 김기식 전 국회의원 등이 주요한 역할을 했다.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의 환경에너지 팀장을 맡았던 김좌관 교수는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 때부터 관심을 갖고 활동을 해 온 ‘강 전문가’다. 그는 이미 2012년에.. [미리보는 국정(5) 환경]김좌관·김익중·김기식·안종주 주축…미세먼지·4대강 복원 등 설계 ㆍ환경정책 인재풀 ....환경에너지 팀장을 맡았던 김좌관 교수는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 때..탈원전 이슈에 천착해 온 김익중 교수 역시 문재인 대통령의 환경공약에 기여했다...<빼앗긴 숨>의 저자 안종주 경기대 환경보건학 초빙교수도 환경공약 전반에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