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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 공유화 특수법인 지위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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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법에 '자연환경제주신탁법인' 명문화 재추진 곶자왈 공유화 운동의 활성화를 위한 '자연환경제주신탁법인'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제주자치도는 곶자왈 지역을 영구히 보전하기 위해 2007년 곶자왈공유화재단을 설립해 곶자왈 매입사업을 범도민운동으로 추진중이다. 이 재단은 곶자왈 공유화사업 10개년 계획을 통해 곶자왈 사유지 면적 66㎢의 10.. '자연환경제주신탁법인' 명문화 재추진 ..'자연환경제주신탁법인'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환경부는 곶자왈공유화재단과 국민신탁법인 사이에 보전협약을 체결하는 등 상호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는 ..최근 환경부 주도로 이뤄진 ..'자연환경제주신탁법인' 설립·운영 등에 대한 특례를 신설해 특수법인 지위를 확보하는 방안을 놓고 정부와 협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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