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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차 한잔]‘침묵의 봄’ 선진국엔 오지 않는다… 박석순 환경과학원 원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난이 환경의 최대 적이고, 부강한 나라가 환경을 지킵니다.” 박석순 국립환경과학원 원장(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이 ‘부국환경이 우리의 미래다’(사닥다리)를 펴냈다. 많은 환경운동가가 반(反)문명, 반자본주의를 외치는 상황에서 “부국(富國)이 되는 것이 환경을 지키는 일”이라는 저자의 주장은 사뭇 논쟁적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인간의 .. [저자와 차 한잔]‘침묵의 봄’ 선진국엔 오지 않는다… 박석순 환경과학원 원장 ..“가난이 환경의 최대 적이고, 부강한 나라가 환경을 지킵니다.” ....환경과학원 원장(이화여대 환경공학..“부국(富國)이 되는 것이 환경을 지키는 일”이라는 저자의 주장은 사뭇 논쟁적이다... 국민들이 환경운동에 대한 피로감을 느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멀어질까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