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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무법자 들고양이 꼼짝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립공원에서 생태계 파괴 주범으로 꼽히는 들고양이가 서식해 관계기관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월악산, 북부 소백산 5곳의 국립공원에서 각각 세 차례에 걸쳐 들고양이 서식현황을 조사한 결과 모두 180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월악산 국립공원의 경우 송계문화마을을 중심.. ..환경청은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월악산, 북부 소백산 5곳의 국립공원에서 각각 세 차례에 걸쳐 들고양이 서식현황을 조사한 결과 모두 180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또 오대산 방아다리 자연환경지구와 소금강 집단시설지구에서 20마리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환경청은 최근 야생동물 전문가, 환경단체,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