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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보 바닥보호공에 균열…강바닥 세굴로 갈라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낙동강 칠곡보 하류의 바닥보호공이 세굴로 인해 크게 갈라진 것으로 나타나 안전성 논란이 예상된다. 칠곡보 바닥보호공은 지난해 8월에도 하류 50m 부분에서 세굴이 발견돼 보강공사를 했는데, 이번에 또다시 결함이 발생하자 환경단체 등은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과 토목전문가 등이 12일 잠수부를 동원해 칠곡보 하류 바닥보호공에 대한.. 칠곡보 바닥보호공은 지난해 8월에도 하류 50m 부분에서 세굴이 발견돼 보강공사를 했는데, 이번에 또다시 결함이 발생하자 환경단체 등은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다. ..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생태보존국장은 ..대구환경운동연합 등은 세굴 현상과 바닥보호공(콘크리트 두께 1m)이 갈라진 원인은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이날 발견된 크랙 내의 수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