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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공포 겪고도' 의료인 감염 불감증 심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점심이면 의료복 차림 식당·카페 '활보' 일상화 전문가들 "감염 우려 있는 만큼 스스로 주의해야" 전국을 감염 공포로 몰아 넣었던 메르스 사태가 일어난지 1년을 넘겼지만 여전히 우리사회에 '감염 불감증'이 팽배하다. 병원가 주변으로 점심시간이면 의료복을 입은 채 길거리를 활보하는 등 기본적인 감염 예방수칙조차 지켜지지 않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메르스 공포 겪고도' 의료인 감염 불감증 심각 점심이면 의료복 차림 식당·카페 ..'활보' 일상화 ..전문가들 .."감염 우려 있는 ..'병원감염예방관리지침'에 따르면 입었던 가운으로 인해 주위 환경이 오염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처치 후 환자 병실을 떠나기 전에는 가운을 벗고 나와야 한다고 명시돼 있을 정도로 의료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