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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물 공동시설 10곳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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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청주시 흥덕구가 지역내 구룡산 등산로 등 10개 먹는물 공동시설에 대해 수질검사한 결과 모두 음용수로 안전하다고 밝혔다. 흥덕구는 먹는물 공동시설에 대한 수질검사는 시설별로 일반세균 등 7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으며, 검사결과 모든 시설이 먹는물 관리법 수질기준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검사 결과는 각 시설의 현장 안내판과 청.. ..수질검사한 결과 모두 음용수로 안전하다고 밝혔다.....수질검사는 시설별로 일반세균 등 7개 항목에 대..흥덕구는 먹는물 공동시설에 대한 수질검사를 매분기 1회 이상 실시할 계획으로 2·4분기에는 먹는물 검사기준상의 47개 전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하고 수질오염의 위험성이 높은 여름철(7·8·9월)에는 매월 1회 이상 수질 검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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