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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녹색소비 활성화’에 앞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북도는 자원소모와 오염물질·온실가스 발생 최소화를 위한 녹색제품의 소비촉진에 적극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녹색제품은 환경표지 인증과 우수재활용 인증, 저탄소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 도는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운영 중인 도 녹색구매 지원센터 운영기관을 공개모집으로 다시 선정했다. 지난달 사.. 녹색제품은 환경표지 인증과 우수재활용 인증, 저탄소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환경산림국 모든 부서의 재생용지 사용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본청과 소속기.."도가 먼저 재생용지를 사용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쓰레기 태우지 않기 등 지구환경을 지키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청주=오상우 기자 osws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