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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삼 남매의 올해의 간절한 ‘소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씻을 수 있는 따뜻한 물이 나오는 목욕탕이 있는 집에서 하루라도 살아봤으면 좋겠어요!" 말 그대로 흰색 비닐로 둘러진 비닐하우스에 삼 남매를 둔 가정이 거주하고 있다. 삼 남매 가정은 정읍시 한 들녘 한가운데서 지난 2006년부터 비닐하우스 안에 임시적으로 얇은 합판을 덧대 살고 있다. 2평 남짓한 공간에서 변변한 수도시설은커녕 화장.. 비닐하우스 삼 남매의 올해의 간절한 ..‘소망’ .."..특히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많은 교육비용과 생활비가 필요하지만, 고정수입이 없는 집안형편과 좋지 못한 환경에 걱정이 태산 같다. .."너무나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성빈이네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전북도민들의 정성과 사랑이 모여 멋진 보금자리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