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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국도변 휴계소 쓰레기 천국[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휴일에 여수 향일암에 다녀왔다. 신록과 푸른바다가 어우러져 한폭의 산수화를 연출하는게 도심속에 찌든 일상을 덜어내기엔 더없이 좋은 풍경이었다. 그러나 운전의 피로를 덜기위해 들런 도로변 간이휴식소는 쓰레기장으로 변해 보는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들 휴식소는 대부분이 도로변에 조경시설과 간이의자를 갖추고 행락객들에게 휴식장소를 제공해 주고 있는 시설.. ..쓰레기 천국 휴일에 여수 향일암에 다녀왔다... 그러나 운전의 피로를 덜기위해 들런 도로변 간이휴식소는 쓰레기장으로 변해 보는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쓰레기.. 국도변 간이휴식소에도 쓰레기통을 비치해 정기적인 관리를 해야할 것이다. ..이용하는 행락객들도 쓰레기통이 없는 휴식소에서는 쓰레기를 되가져 가는 시민의식을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