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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논란 함안보’ 관련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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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논란 함안보’ 관련 세미나 12일 창원에서 열린다 대한하천학회, 민노총 경남본부서 대한하천학회는 지하수 수위 영향·퇴적토 발암물질 검출 논란을 빚고 있는 함안보 관련 두 번째 세미나를 개최한다. ‘함안보의 허를 밝힌다’란 제목의 이번 세미나는 오는 12일 오전 10시30분 창원시 상남동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3층 강당에서 열린다. 세미나는 양.. ‘발암물질 논란 함안보’ 관련 세미나 ..‘발암물질 논란 함안보’ 관련 세미나 12일 창원에서 열린다 ..대한하천학회, 민노총 경남본부서 ..대한하천학회는 지하수 수위 영향·퇴적토 발암물질 검출 논란을 빚고 있는 함안.. 4대강사업저지 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 등은 ..“4대강사업 보수공사가 수리모형실험결과 반영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음이 확인됐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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