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창원시, 잘 모르면 주남저수지 손대지 마라"
"창원시, 잘 모르면 주남저수지 손대지 마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창원시가 주남저수지 주변에 벚나무를 새로 심자 환경단체가 '불통행정'이라고 비판했다.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통해 "개탄스럽다. 환경단체가 환경문제를 이유로 대안을 제시하는데도 무시하고 기필코 고집대로 밀어붙이는 현실에 말문이 막힌다"며 "박완수 창원시장의 환경수도는 헛구호"라고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해 2월 주남저수지에 환경단체 반대에.. "창원시, 잘 모르면 주남저수지 손대지 마라" 창원시가 주남저수지 주변에 벚나무를 새로 심자 환경단체가 .. 환경단체가 환경문제를 이유로 대안을 제시하는데도 무시하고 기필코 고집대로 밀어붙이는 현실에 말문이 막힌다"며 .."박완수 창원시장의 환경수도는 헛구호"라고 밝혔다. .."창원시 불통행정으로 주남저수지 생태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망가지고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