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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진객’ 두루미와 상생…철원, 생태환경도시로 거듭나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철원평야가 철새와 지역주민의 상생으로 ‘겨울 진객(珍客)’ 두루미의 천국인 생태환경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뛰어난 서식환경에 민ㆍ관의 보호 노력이 어우러지며 지구상에 약 3000여 마리 밖에 남지않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 동물인 두루미의 30% 가량이 겨울을 나기 위해 철원평야를 찾고 있는 것이다. 환경부는 1999년 .. ‘겨울 진객(珍客)’ 두루미의 천국인 생태환경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뛰어난 서식환경에 민ㆍ관의 보호 노력이 어우러지며 지구상에 약 3000여 마리 밖에 남지않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환경부는 1999년 겨울철 조류 동시센서스가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 환경부가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실시한 철원평가 동시센서스에서는 두루미 930마리가 관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