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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촌의 脫 쓰레기 팬데믹을 위하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전 세계가 쓰레기 팬데믹에 빠져있다. 또 하나의 골치아픈 문제거리의 한 예로 우리나라에서만 연간 생산되는 먹는샘물이 약 44억개인 것을 감안할 때 상표띠 없이 생산 시 최대 2461t, 병마개에 라벨 부착 시 1175t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먹는 샘물 페트병은 용기 몸통에 상표띠를 부착해 수거 과정에.. ..환경 오염요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나아가 비닐하우스 등 큰 화....환경파괴를 막는데 더 유용하리라고 생각한다...국민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 농업ㆍ농촌이 친환경 선도역할에 충실해 주길 원한다... 이렇게 농촌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일은 절대 만만치 않다... 농업ㆍ농촌이 친환경의 선도 역할을 할때 국민들은 열광적인 지지를 보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