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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에 새 생명을…대역사 시작됐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영광도서~광무교 복개 없애고 - 명품 보행전용다리 내년 완공 - 민관 참여 컨트롤타워가 주도 - 수질개선·수변공간 개발 등 - 市, "안 된다"서 "해보자"로 빠르면 2022년까지 부산 동천 수질이 BOD(생물학적산소요구량) 기준 2등급으로 맑아진다. 콘크리트로 덮인 부산진구 영광도서~광무교 1.6㎞ 복개구간도 열린다. 부산시민공원에서 부산시민회.. ..환경녹지국장은 26일 부산진구 당감동 선암사 계곡에서 .. 동천 유역에 터를 잡은 주민·상인은 물론 전문가·환경단체 대표들이 참여해 사회적 합의 도출과 참여형 생태계 복원 운동을 주도한다. ..▷미복개 구간의 환경개선 대책이 담긴다... 김병곤 환경국장은 .. 환경에 대한 의식이 성숙해진 만큼 생태계 복원 의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려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