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성탄 강추위 ‘북극진동’ 때문…영하 45도 ‘투모로우’ 현실화?
성탄 강추위 ‘북극진동’ 때문…영하 45도 ‘투모로우’ 현실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크리스마스일인 25일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4.3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혹독한 한파가 이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을 강타한 한파는 북극의 찬 공기가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한반도까지 내려왔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과 성탄절인 25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한파는 한낮에도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졌다... 성탄 강추위 ..‘북극진동’ 때문…영하 45도 ..‘투모로우’ 현실화? 크리스마스일인 25일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4.3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이 영하 10도 .. 이것이 북극 온난화로 약해지면서 북극의 한기가 더운 공기에 밀려나는 범위가 넓어졌다...북극 온난화와 이에따른 북극진동의 약화로 한기가 북반구를 덮는다는 내용은 수년 전 개봉했던 재난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