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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檢 “가습기 살균제 정부책임 규명” 한명숙 당시 환경장관 조사 검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형사2부장)은 이 사건의 정부 책임을 규명하면서 환경부 장관을 지낸 한명숙 전 국무총리(72·수감 중) 등 전직 환경부 고위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검찰은 한 전 총리와 강현욱 전 장관(78)을 유력한 조사 대상으로 꼽고 있.. ..환경부 장관을 지낸 한명숙 전 국무총리(..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 모임은 올해 5월 두 전 장관과 당시 환경부 환경보건관리과·화학물질정책과 담당자들에 대해 책임을 밝혀 달라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노무현 정부에서 한명숙 전 총리가 8대 환경부 장관(2003년 2월∼2004년 2월)을 지냈던 당시 환경부는 버터플라이이펙트 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