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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5일~2월 12일 성모객 편의 위해 임도 한시적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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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는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조상의 묘소를 찾는 성묘객 등 편의를 위해 임도를 2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도는 그동안 산림내 쓰레기 투기, 도남벌, 희귀식물 굴·채취 등의 보호·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하였으나, 최근 적설·결빙으로 인하여 차량통행이 어려운 .. 강원도, 25일~2월 12일 성모객 편의 위해 임도 한시적 개방 ..[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는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산림관리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해 성묘객 편의를 제공하는 만큼 음식물이나 쓰레기는 산에 버리지 말고 되가져가 산림환경을 보전하고, 쓰레기 소각 등 산림 내에서 불을 피우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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