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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진대피소 절반 표지판도 없어 … 일본은 가정·회사에 ‘피난 지도’ 배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 중구 흥인초등학교 운동장은 지난 9월 지진옥외대피소로 지정됐다. 운동장 2834㎡에 72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하지만 정작 인근 주민은 물론 학부모들도 학교 운동장이 대피소란 사실을 몰랐다. 학부모 강성미(39)씨는 “포항 지진 뉴스를 접하면서 ‘지진이 나면 어디로 가야 하나’ 하고 생각했다”면서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가 대피소일 줄은 몰.. 서울 지진대피소 절반 표지판도 없어 ..… 일본은 가정·회사에 ..‘피난 지도’ 배달 서울 중구 흥인초등학교 운동장은 지난 9월 지진옥외대피소로 지정됐다... 운동장 2834㎡에 72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하지만 정작 인근 주민은 물론 학부모들도 학교 운동장이 대피소란 사실을 몰랐다...‘쓰나미 방재의 날’로 정해 별도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