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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가천저수지~신불재 3.5㎞가 최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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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 로프웨이 더이상 미룰 수 없다 (중)검토 노선은 신형욱 기자 shin@ksilbo.co.kr 신불산 로프웨이(케이블카) 사업에 공공이 참여할 때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이 노선 문제다. 사업을 추진한지 만 11년째에 접어들면서 울산시와 울주군이 적정안으로 보고 있는 노선은 가천저수지~신불재 정상부로, 이는 ‘비밀 아닌 .. [뉴스&분석]가천저수지~신불재 3.5㎞가 최..정상근접 논란 소지·노선길어 환경평가 대상 단점 ..다만 상부가 정상에 근접해 경관적 논란의 소지가 있고 노선 연장이 길어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이라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됐다...반면 2007년 추진 당시 낙동강환경청으로부터 자연공원 내 생태·경관적 가치 훼손 우려를 이유로 노선이 부적절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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