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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훈 고려대 교수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수상자 선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해마다 벚꽃이 피는 시기는 조금씩 달라진다.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가 매년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벚꽃은 어떻게 주변 온도를 인지할까. 비밀은 식물에 존재하는 두 개의 단백질 FLM(식물 개화시기를 억제하는 단백질)과 SVP(식물 개화시기를 억제하는 단백질)가 결합해 복합체를 이루느냐에 있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 안지훈 고려대 교수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수상자 선정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해마다 벚꽃이 피는 시기는 조금씩 달라진다...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가 매년 다르기.. 결국 식물을 주위 환경 모니터링을 위한 센서로 활용하는 한편 봄철 한파나 이상고온 등 갑작스런 기온변화에 따른 유용작물의 생산량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연구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