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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수질관리 허술 "못믿겠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치단체마다 약수터·옹달샘 등으로 먹는물을 관리하고 있으나 수질검사 회수와 항목은 천지차이로 이용객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단양군은 약수터로 단양읍 기촌·매포읍 평동·단성면 냉천, 옹달샘으로 소백산·금수산·황정산·독지골 등 모두 7곳의 먹는물을 관리한다. 그러나 약수터로 지정된 곳은 연간 4회 분기별로 검사하고 여름철인 7∼9월은 매월 7개 항.. 그러나 약수터로 지정된 곳은 연간 4회 분기별로 검사하고 여름철인 7∼9월은 매월 7개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의뢰한다..."몇개월 단위로 수질검사는 못하더라도 2년전 검사치를 붙여놓은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수질검사 비용이 한번에 25만원 정도로 많이 들어 1년에 한번 하는 것으로 안다"며 ....수질검사도 회수를 늘리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