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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4대강, 수질 오염 심화” vs 野 “가뭄·홍수 예방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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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감서 공방 야당 ‘미세먼지 대책’ 비판 이명박 정부가 추진했던 4대강 사업이 13일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가뭄과 홍수 예방 등 순기능을 강조하는 야당과 4대강 사업이 심각한 수질오염을 초래한 ‘적폐’라고 주장하는 여당의 ‘갑론을박’이 가열되고 있다. 야당은 문재인 정부가 발표한 ‘미세먼지 30% 저감 목표’가 .. “가뭄·홍수 예방에 도움” 환경부 국감서 공방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당과 진보야당 의원들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4대강 보가 수질을 오염시킨 주범이라고 지적했다...한국당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환경부 주도의 ....환경부가 4..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이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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