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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컷] '마시던 커피' 아무데나…"다 마시고 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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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에 테이크아웃 음료를 찾는 시민들이 많아지면서 여기저기서 일회용 컵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특히 지하철 청소원들은 먹다 남은 커피 등을 물통에 부어 액체와 일회용 컵을 분리하는 작업까지 해야하는데요. 오늘의 포토제닉 한 줄 평 부탁드립니다.<이수미(smwh1758@obs.co.kr)> [오늘 한 컷] ..'마시던 커피' 아무데나…"다 마시고 버려주세요" 찜통더위에 테이크아웃 음료를 찾는 시민들이 많아지면서 여기저기서 일회용 컵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 .. ..특히 지하철 청소원들은 먹다 남은 커피 등을 물통에 부어 액체와 일회용 컵을 분리하는 작업까지 해야하는데요... .. .. ..오늘의 포토제닉 한 줄 평 부탁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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