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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메로·상어도 위기… 세계 ‘지속가능 해산물 소비운동’[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참치를 비롯해 대서양 대구, 메로, 상어 등 남획으로 개체수가 줄어든 어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해산물 소비 운동’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멸종 가능성이 있는 해산물은 먹지 않고, 소규모 어업으로 잡은 지역 해산물을 소비해 바다 자원을 지속가능하게 유지하자는 것이다. 미국 비영리단체 ‘해양 관리 기구(Marine Stewardship Cou.. 대구·메로·상어도 위기… 세계 ..‘지속가능 해산물 소비운동’ 참치를 비롯해 대서양 대구, 메로, 상어 등 남획으로 개체수가 줄어든 어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해산물 소비 운동’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인증을 받은 해산물은 친환경 표지(사진)를 달고 해산물 도·소매점, 대형 마트, 식당 등에서 일반 해산물보다 비싼 가격에 팔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