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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태풍에 밀려온 쓰레기 우리 것 아냐" 광명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광명시와 시흥시 경계지역을 흐르는 목감천 일대에 지난해 여름 태풍을 휩쓸려온 쓰레기들이 방치되면서 하천 오염을야기하고 있지만 두 지자체는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사진은 1일 오후 광명시 능촌교 아래를 지나는 목감천 일대에서 쓰레기들이 눈에 덮인 모습. 고승민기자/kkssmm99@joongboo.com 이강철기자/iprokc@joongboo.com .. 사진은 1일 오후 광명시 능촌교 아래를 지나는 목감천 일대에서 쓰레기들이 눈에 덮인 모습...시흥시와 광명시가 행정구역 경계에 버려진 쓰레기 처리문제를 놓고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더욱이 양쪽 지자체를 지나는 지방하천 주변에 쓰레기가 쌓여져 있어 하천 오염의 우려마저 낳고 있다.....쓰레기는 광명시 능촌교 아래를 지나는 목감천 일대에 버려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