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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으로 본 울산도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10일 농소초등학교 4학년 2반 교실에서 '우리 시·도의 문제와 해결' 수업이 열려 참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도 곳곳을 입간판이 가로막고 있어서 보행자들이 불편하고 걸려 넘어질 수도 있어요." "사람들이 호계천에서 빨래를 하고 쓰레기를 버려서 강이 오염되고 있어요." 11살의 눈으로 본 지역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을까. 지.. 아이들 눈으로 본 울산도심 지난 10일 농소.."사람들이 호계천에서 빨래를 하고 쓰레기를 버려서 강이 오염되고 있어요." ..인도 위에 세워져 주민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입간판과 도심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 교통정체와 주차문제, 강과 길가에 나뒹구는 쓰레기 등이 학생들의 눈에 포착됐다...'나 자신부터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면, 질서를 지킨다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