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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준설로 유속 빨라져 상류 제방 붕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4대강사업 현장인 경북 구미 등지에서 물막이 붕괴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남 함안에서 낙동강 준설로 지천의 유속이 빨라지면서 제방 등이 무너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4대강사업 저지 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와 함안보 피해 주민 대책위원회는 23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대강사업 낙동강 준설과 하천 유지공 공사로 지류·지천의 하상과.. ..4대강사업 현장인 경북 구미 등지에서 물막이 붕괴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남 함안에서 낙.."4대강사업 낙동강 준설과 하천 유지공 공사로 지류·지천의 하상과 제방이 급속히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이날 합천 덕곡천 등의 피해상황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고 낙동강 지천에 대한 피해방지 대책이 이뤄질때까지 4대강사업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