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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 당한 가야산 수달…'집으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태풍·폭우에 서식지 잃은 수달 3마리 - 국립공원공단이 긴급구조 후 재방사 국립공원관리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송동주)의 멸종위기야생동물 보호 및 보전활동이 가속화되고 있다.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공원 내 서식하고 있는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인 수달(Lutra lutra)을 구조해 건강하게 보전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 수난 당한 가야산 수달…'집으로!' ..- 태풍·폭우에 서식지 잃은 수달 ....환경변화로 서식지를 잃은 수달 3마리를 공단 직원들이 긴급 구조해 원서식지에 재방사 했다는 것이다. ..이번에 구조된 개체는 환경변화에 취약한, 주로 1년생 미만의 새끼로 파악되었으며, 포획 후 건강 및 영양상태 확인 과정을 거쳐 원서식지인 홍류동계곡 일원으로 돌려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