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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가장 쌀쌀한 날씨…서울 5.6도·대관령 영하 2.7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2일 전국의 기온이 뚝 떨어지며 올해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기록했다. 대관령 등 일부 내륙 지역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 가능성도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을 기준으로 서울은 5.6도, 경기도 파주는 0.1도 등을 기록하며 11일에 이어 올가을 최저기온을 경신했다. 특히 대관령은 기온이 영하.. 올가을 가장 쌀쌀한 날씨…서울 5.6도·대관령 영하 2.7도 12일 전국의 기온이 뚝 떨어지며 올해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기록했다... 대관령 등 일부 내륙 지역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 가..“11일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아침에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복사냉각으로 인해 내륙의 기온이 평년보다 낮은 상태”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