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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한숨돌린 베이징, 쓰레기 관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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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중국 중신왕이 보도한 사진으로, 베이징시 시청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스마트 쓰레기통'. 얼굴인식기술이 도입된 이 쓰레기통은 주민들의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열릴수 있다. 2019.07.12/사진=뉴시스 중국의 수도 베이징(北京)에서 오는 5월1일부터 쓰레기 관리가 엄격해진다. 쓰레기 강제분리 수거를 시.. 얼굴인식기술이 도입된 이 쓰레기통은 주민들의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열릴수 있다... 쓰레기 강제분리 수거를 시행하고 상점에서는 무료 비닐봉투를 제공할 수 없다... 조례에 따르면 생활쓰레기는 주방용 쓰레기, 재활용 가능 폐기물, 유해쓰레기, 일반 쓰레기로 분류해야 하며, 기준에 해당하는 수집 용기에 분류해 버려야 한다.....쓰레기 단속을 강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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