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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이어 쓰레기산까지…숨쉬기 힘든 대한민국[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이원광, 이재원 기자] [[the300]당정, 처벌 강화로 '방치폐기물' 근절…국회, '일회용품 감축' 논의 활발] 그래픽=김현정 디자이너전국 235곳의 ‘쓰레기산’은 ‘양심 불량’에서 비롯된다. 처리 대금과 함께 폐기물을 넘겨 받은 뒤 전국 곳곳에 방치하는 수법이 주를 이룬다. 일회용품을 선호하는 생활 습관도 ‘쓰레기산’을 만드는 한 .. 미세먼지에 이어 쓰레기산까지…숨쉬기 힘든 대한민국 ..[머니..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 14개 시도의 235곳에 불법폐기물 120만3000톤이 방치된 것으로 파악됐다.....환경부는 보고 있다... 환경부가 지난해 8월 카페 등 매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금지한 것보다 규제를 강화한 법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