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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 23곳 환경관리 기술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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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환경관리 기술력이 열악한 중소기업 배출업소 23곳에 대해 환경관리 기술진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관련공무원 3명, 전문인력 9명 등 12명으로 기술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에는 경험이 풍부하고 10년 이상 근무한 환경기술인, 도금협회 임원, 환경전문가, 환경전문공사협회 기술인력도 포함됐다. .. 인천시, 중소기업 23곳 환경관리 기술진단 실시 인천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환경관리 기술력이 열악한 중소기업 배출업소 23곳에 대해 환경관리 기술진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단에는 경험이 풍부하고 10년 이상 근무한 환경기술인, 도금협회 임원, 환경전문가, 환경전문공사협회 기술인력도 포함됐다.....환경관련 위반업체인 23곳으로 배출허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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