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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쓰레기 처리 매립→소각 변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청일보>음성군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법이 내년부터 기존 매립에서 소각으로 바뀐다. 음성군은 현재의 쓰레기 매립장 사용이 올해로 끝나고 내년 1월부터 진천ㆍ음성 광역폐기물 종합처리시설(차기 매립장)이 가동됨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법을 매립에서 소각으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현 매립장에 있는 소각시설의 하루 처리용량이 10톤에.. ..쓰레기 매립장 사용이 올해로 끝나고 내년 1월부터 진천ㆍ음성 광역폐기물 종합처리시설(차기 매립장)이 가동됨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법을 매립에서..이에 따라 지금까지 불연성 폐기물로 분류돼 매주 화ㆍ목ㆍ토요일 수거ㆍ매립 처리되던 음식물 쓰레기는 내년부터 별도의 쓰레기 종량제 봉투(또는 용기)에 담아 분리 배출해야하며 매일 수거해 소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