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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환경자원화시설 '불' 5일째…주민들 고통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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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산동면 환경자원화시설에서 발생한 불이 꺼지지 않으면서 인근 주민들이 연기와 악취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번 화재는 지난 11일 오후 11시17분쯤 환경자원화시설 쓰레기매립장에서 발생했다. 특히 화재 현장에 2만여t의 생활쓰레기가 쌓여 있어 쓰레기더미 속에서 계속 연기가 올라오고 있다. 구미소방서는 인력 77명과 장비 .. 구미 환경자원화시설 ....환경자원화시설에서 발생한 불이 꺼지지 않으면서 인근 주민들이 연기와 악취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 .. .. .. 이번 화재는 지난 11일 오후 11시17분쯤 환경자원화시설 쓰레기매립장에서 발생했다... 특히.. 환경자원화시설 인근 산동·장천면, 옥계동 등 일대 주민들은 연기와 악취에 따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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