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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일 기다림 끝에 담아낸 `자연의 속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동안 갯벌지역 잘피에 대한 촬영은 불가능의 영역이었다. 그러나 15개월, 약 500여일의 끈질긴 관찰 끝에 `바다의 숲-잘피'가 완성됐다. 옆새우, 넓은마디육질 옆새우붙이(일명 담배낭각), 참갑오징어 등 잘피에 기대어 살아가는 어종들을 처음으로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소득이었다. 숲의 사냥꾼 긴점박이 올빼미의 번식과정을 최초로 촬영할 수 있었던 것.. 500여일 기다림 끝에 담아낸 ..`자연의 속살` 그동안 갯벌지역 잘피에 대한 촬영은 불가능의 영역이었다... 그러나 15개월, 약 500여일의 끈질긴 관찰 끝에 ..`바다의 숲-잘피'가 완성됐다... 옆새우, 넓은마디육질 옆새우붙이(..작은 생명들에게도 환경스페셜의 카메라는 향했다... 26일 KBS 1TV 밤 10시 환경스페셜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