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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운곡 농공단지 '적신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중도일보] 청양군 운곡 농공단지내에서 운영중이던 한 업체가 가동을 중단하면서 종이와 비닐이 섞여 있는 폐수지 등 사업장 폐기물들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지만 관계기관의 무관심으로 인해 2차 환경오염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사진> 이곳 문제의 업체는 펠릿원료를 생산하는 (주)화성으로 회사 마당에 폐수지와 각종 폐기물이 널려있는 상태가 장기간 .. 청양 운곡 농공단지 ..'적신호' ....환경오염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사진> .. .. 이곳 문제의..(주)화성으로 회사 마당에 폐수지와 각종 폐기물이 널려있는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비가오거나 바람이 불면 침출수가 흘러내려 인근 하천유입 등 환경오염을 불러오고 있는 실정이다. .. 공직자들이 환경 불감증에 걸린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