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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설 연휴 앞두고 과대포장 집중점검…최대 300만원 과태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환경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17개 시·도에서 과대포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국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되며, 포장기준을 위반해 제품을 제조·수입한 자에게는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전국 지자체에서는 '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 ..환경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17개 시·도에서 과대.. 특히 명절에 판매량이 많은 건강기능식품, 주류 등의 선물세트는 포장 횟수 2차 이내, 포장공간비율 25% 이하의 포장 방법을 준수해야 한다.환경부는 지난해 6월 제조·판매자의 자율적인 친환경 포장을 유도하기 위해 이마트, 한국환경공단과 ....환경 포장 실천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